역할놀이1 자매 역할 놀이의 장점, 함께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들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끔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특히 저희집 둘째가 한창 말을 배우고 있는 요즘에는 언니가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언니가 다른 놀이를 하다가"엄마!"하고 부르면 둘째도 어느새"엄마!"하고 따라 합니다. 언니가 자주 사용하는 말인"티비 돼요?"라는 말도 어느 순간 둘째의 입에서 똑같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놀이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언니가 친구들을 만나서 이름을 부르거나 이야기를 나누면 둘째는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닙니다.언니가"누구야?"하면 둘째도 똑같이"누구야?"하면서 마치 자기 친구인 것처럼 인사를 합니다. 처음에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이 났는데, 계속 지켜보다 보니 한 가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둘째가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을.. 2026.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