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표현1 자매 감정 표현 가르치기, 화나고 속상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게 하는 방법 두 자매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화가 났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참 난감한 순간이 있습니다.우리 큰딸도 동생과 크게 다투면 정말 화가 난 목소리로 이런 말을 합니다."너 우리 집에서 나가!""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세상에서 제일 싫어.""없었으면 좋겠어." 엄마인 저는 그 말을 들으면 순간 당황스럽습니다.그래서"그런 심한 말을 하면 어떡해.""그게 네 진심은 아니잖아.""말은 보이지 않지만 힘이 있어.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알아야 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이의 화가 금방 가라앉는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너무 화가 나서 제 말이 잘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동생이 자기 방에 들어와서 물건을 만지거나,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하는데 옆에.. 2026.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