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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11

아이의 부탁,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선을 정하는 방법 아이의 부탁,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요?저도 아이가 지나가듯 얘기한 말들도 기억했다가 가능한 부탁은 들어주려고 하지만,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오늘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선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아이가 지나가듯 한 말도 기억해두기 아이들은 하루에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엄마, 나 파리바게뜨 가서 길쭉한 빵 먹고 싶어.”“엄마, 주말에 놀이동산 가고 싶어.” 어떤 이야기는 그냥 지나가듯 말하고 금방 잊어버리기도 합니다.그런데 저는 아이들이 이런 말을 하면 기억해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당장 가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마음속에 담아두었다가 주말에 시간이 되면 빵을 사러.. 2026. 9. 1.
아이와 생활 속 약속 정하기, 잔소리보다 함께 정한 규칙이 중요한 이유 아이와 생활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됩니다.우리 집에서는 모든 행동을 규칙으로 정하기보다, 가족이 함께 지내면서 꼭 필요한 몇 가지를 생활 속 약속으로 정해두고 반복해서 실천하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서 실천하고 있는 생활 속 약속 1. 나갔다 들어오면 바로 손 씻기 우리 집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약속 중 하나는 밖에 다녀오면 손 씻기입니다.놀이터에 다녀오거나 외출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습니다.처음에는 아이에게 계속“손 씻어야지.”라고 이야기했지만,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씻는 것이 하나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잊어버리는 날에는 다시 잔소리하기보다는“우리 밖에 갔다 오면 뭐 하기로 했지?”하고 물어보기도 합니다.아이 .. 2026. 8. 27.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집안일에 참여시키기, 함께하고 도와주는 경험 만들기 아이들이 집안일을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이기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일로 자연스럽게 경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우리 집에서는 아이들이 “내가 할래”,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할 때 가능한 범위에서 직접 해볼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조금 느리고 다시 손이 가더라도 함께하는 과정 자체를 즐겨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집안일에 참여시키기 1. 청소를 놀이처럼 함께하기 집에서 청소를 하다 보면 아이들은 자기 놀이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엄마에게 다가옵니다.“엄마 뭐 해?”그러다가 돌돌이로 바닥을 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꼭 한마디가 나옵니다.“내가 할래!” 우리 집에서는 이럴 때 아이들과 누가 먼지를 더 많이 모으는지 해보기도 합니다.아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청소를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먼지를 많.. 2026. 8. 27.
행복한 가정을 위해 부모가 먼저 바꿔야 할 7가지 습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 가족의 중심이 아이가 되어 있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아이들이 잘 먹는지, 잘 자는지, 어린이집이나 학교생활은 어떤지 하루 종일 아이를 생각하며 지내게 됩니다.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 중심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이를 낳기 전에는 크게 다투지 않았던 남편과 육아를 시작한 뒤에는 생각보다 자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아이를 어떻게 키워나갈지, 교육 방향은 어떻게 할지,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떻게 이야기할지 서로의 생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같은데 방법이 다르다 보니 서로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저도 화가 나면 아이들 앞에서 남편의 육아 방식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아이들이.. 2026. 8. 18.
건강한 육아를 위해 부모가 먼저 바꿔야 할 7가지 습관 아이와 함께하다 보면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을 챙겨 등원시키고, 집안일과 저녁 준비를 하다 보면 금세 하원 시간입니다.아이들이 돌아오면 놀이터에 갔다가 저녁 먹이고, 씻기고, 숙제나 책 읽기까지 하고 나면 어느새 잘 시간이 됩니다.이렇게 아이들 위주로 생활하다 보니 정작 부모 자신의 생활은 뒤로 밀려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챙기느라 제 식사는 대충 때우고, 운동이나 하고 싶었던 일은 계속 미루곤 했습니다.'아이들 재우고 해야지.' 생각했지만, 막상 아이들을 재우면서 같이 잠들거나 너무 지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날도 많았습니다.그러다 체력이 떨어진 날에는 정말 별일 아닌데도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화를 낸 뒤에는'왜 또 화를 냈을까?''조금만 참을 걸.'.. 2026. 8. 15.
아이 자존감 키우는 방법, 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습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우리 아이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일까?' 저도 7살 첫째와 3살 둘째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특히 첫째는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다들 내가 너무 예뻐서 쳐다보나 봐.""진짜 나 공주인 줄 아는 거 아니야?"어른인 제 입장에서는 순간 '너무 공주병 아닌가?' 싶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의기소침해서 자신을 작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조금 엉뚱하더라도 자신을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오히려 건강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아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과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무조건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 2026. 8. 12.